서민재 프로필 나이 마약




하트 시그널에 출연한 서민재는 1993년 7월 1일생으로 키는 168cm에 달합니다. 서민재의 학력 경력은 인상적이어서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과정을 마친 후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한양대학교 재학 중 서민재는 남성들 사이에서 '공대 여신'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그녀의 인기는 학교 안팎에서 상당히 높았습니다.2014년 6월 인하대학교 재학 중 그녀에 관한 페이스북 게시물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게시글에는 "기계공학과 아름다운 서민재씨! 수업 중에 몇 번 만나고 나서 공과대학에 이런 분이 계실 줄 몰랐어요. 남자친구가 있는지 궁금하네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서민재 미스유니버시티와 미스경북 선발대회 참가합니다.
2018년에는 미스유니버시티 대회에 참가하여 본선까지 진출하는 등 뷰티 페이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어서 2019년에는 미스 경북 선발대회에 출전했고요.
당시 서민재는 "제 꿈은 차세대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하이테크 기술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가진 따뜻한 감성과 매력적인 반전 매력은 미스 경북, 미스코리아 자리에서 빛나겠습니다"라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서민재임 한결입니다
그러나 2022년 8월 서민재는 예상 밖의 방향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과거 공대의 자랑이었던 그녀가 글로벌 하이테크 분야에서의 성공 대신 투약 스캔들로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 것입니다.
2019년 미스인터컨티넨탈코리아 수도권 선발대회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2위의 영예를 안은 서민재는 그녀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내세웠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그녀는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임한결과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최종 커플에 올랐는데,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닌 친구로 남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 뒤에 숨겨진 의문이 존재했는데, 그 시작은 임한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튤립 사진을 게시하면서였습니다.
튤립은 서민재가 특별히 좋아하는 꽃으로,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감정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임한결과 서민재가 실제 연인이 됐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임한결은 공개적으로 튤립과 관련된 것은 제 잘못입니다. 나는 내가 운영하는 가게를 홍보하기 위해 튤립을 사용했고, 이로 인해 다른 출연자를 이용한 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른다는 책임을 느낀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렇게 사건이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예상외로 서민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라떼 사진과 함께 "당신이 나에게 한 말과 다르잖아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새로운 반전을 꾀했다.
서민재의 직업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켰고,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습니다. 서민재의 직업은 자동차 정비 전문가로, 특히 하이테크 5급 정비기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서민재가 현대차를 떠났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서민재 남태현 투약입니다
서민재가 SNS에 남태현과 관련한 논란의 글을 올렸습니다. 서민재는 자신의 방이나 회사 캐비닛에서 발견된 주사기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의 휴대폰에 녹음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은 곧 삭제됐지만 남태현 팬들과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심지어 서울 강남경찰서와 용산경찰서에 신고돼 내사에 이르렀습니다.
서민재는 다음날 다시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폭로글과 관련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서민재는 그 당시 자신이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 이상 복용했고, 이로 인해 정상적인 판단력을 상실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연인 남태현과의 다툼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서민재와 남태현은 작년부터 이태원에 위치한 '유니즌'이라는 카페 겸 바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민재의 성격 타입은 ESFJ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22년 5월 서민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서민재는 지난해 8월 올린 게시물에서 남태현과 함께 투약을 했다고 밝히며 그녀의 개인실이나 회사 캐비닛에서 사용된 주사기의 존재를 언급했습니다. 또 남태현에게 폭력을 당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다툼 후 서민재 해명과 사과입니다.
이 같은 폭로 이후 다음날 서민재는 "어제 연인과 서로의 잘못으로 인한 다툼이 있었다"는 내용의 해명글을 게시했습니다. 서민재는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을 때 현대차에서 자동차 정비사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6월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녀는 "고마운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저로 인해 피해를 입고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서민재는 자신이 받은 사랑과 지지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그런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데 대해 깊이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는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을 덧붙였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남태현의 타투에 대한 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태현은 'V'자 모양이고요,
그의 손가락에는 '나는 약을 먹지 않는다'는 뜻의 문신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타투 문구는 그가 약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다양한 해석과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서민재 근황입니다
서민재는 최근 공개적으로 자신의 투약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KBS 1TV 추적 60분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재판 과정과 약물 중독 치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서민재는 "약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밤(1일) '추적60분'에서는 1346회 ‘마약을 끊지 못했던 이유’ 편 측은 다수의 연예인과 이 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한 경험이 있다는 익명의 제보자를 만나 ‘1%’ 유흥업소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마약 복용 실태를 파헤칩니다.

방송인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마약 논란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KBS와의 인터뷰에 응한 것.
자세한 내용이어집니다.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 후 이름이 알려진 서민재는 작년 8월, 자신의 SNS에 당시 연인인 가수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내용의 글을 갑작스레 올린 바 있습니다.

약에 취해 올린 듯한 게시글은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현재 재판을 받으며 단약 중이라는 서민재는 '추적60분'에 그간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저는 제가 가진 모든 걸 다 잃었어요”라며 “정말 다른 사람들은 마약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마약의 끝에는 파멸밖에 없어요”라고 전했습니다.

서민재는 자신의 출연을 통해 더 많은 여성 중독자가 치료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1993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서민재는 H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2018년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회와 2019년 미스코리아 경북 후보로 나선 바 있습니다.


이후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 대기업 대졸 공채 최초 여자 정비사로 일하고 있다며 자동차를 정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듬해인 2021년에는 '프렌즈'에 출연하며 '하트시그널3' 이후에도 변함없이 회사를 다니고 있음을 알린 바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브이로그를 올리면서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습키다.

그러던 지난해 8월 서민재는 남태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남태현이랑 나. 뽕쟁이 제 회사 캐비넷 보세요. 주사기랑", "녹음있다 내 폰에", "그땐 사랑" 등의 글을 남겼습니다.

이 때문에 마약을 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으나, 다음날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했다"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해명과는 달리 실제로 필로폰을 투약한 것이 드러났고, 이 때문에 그의 모든 활동은 불투명해졌습니다.

독특한 이력과 미모로 방송까지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서민재는 결국 마약이라는 잘못된 길로 빠지면서 참담한 결과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프렌즈 서민재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mbc KBS

























































































